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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려요 월례회의 훈화

5훈화 말씀

작성자 Anna
작성일 21-05-20 22:14 | 조회 746 | 댓글 0

본문

​ 기후변화

대중신심이 굉장히 중요합니다.(복음의 기쁨 책에서 신자들이 실질적으로 하는 신앙생활에 본질이다 )

한국 천주교에서 토착화된 모습이 결국은 레지오와 연도, 두 가지가 핵심입니다.

코로나 1년이 지난 후 무언가 달라졌습니다. 이전과 이후

무엇이 달라졌는지 느끼시나요. 사회가 달라졌습니다. 변화 하는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지속 가능한 기업이냐 이러한 곳에 투자를 합니다.

코로나의 원인이 기후변화인 것으로 과학자들이 추정합니다. 기후변화에 대응 할 수 있는 기업이나 국가 공동체 그룹들만이 앞으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그곳에 투자를 합니다. 결국은 제일 먼저 움직인 곳은 천주교입니다.

교황님께서 찬미 받으소서 책을 2015년에 발표하시고요 이것에 자극을 받아 파리기후 협약을 만들어 진 것

입니다. 3년후에 IPCC(세계 각 국의 과학자들이 모여서 보고한 기후보고서가 있습니다.) 1.5도 보고서라고

2030년 까지 기온을 1.5도 올리는데 까지만 저지 한다 산업혁명 이후로 지금까지 1도가 올랐습니다.

3030년까지 0.5도만 올리도록 한다는 것이 성공인데 그렇지 않으면 기후 변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러다 말겠지 이런 생각이나 또 실용주의적 생각 그러다 말겠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식량 위기가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천주교에서 먼저 이야기했기 때문에 우리 신자들이 먼저 기후변화에 대처를 해야 한다는 것. 생태적인 회심 소비가 먼저가 아니고 이제는 버리는 문화에서 벚 어 나서 아껴 쓰시면서 재활용하면서 자연을 통재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벚 어나 욕망만 쫓을 것이 아니라 생태적 회심을 해야 합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하느님 뜻대로 잘 유지해야 된다.

레지오 단원들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시민이자 신앙인으로 살아 갈 필요가 있습니다.

레지오 조직을 잘 유지 하면서 이런 활동도 함께 들어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탄소배출 들어 보셨죠 스마트폰 많이 보는 것, 육식을 많이 먹는 것 자동차를 탄다는 것 탄소배출도 줄이는 활동에 레지오 단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하면 좋겠고 쓰레기 줄이는 운동, 까페에서 일회용 컵 사용하지 않기, 시장 장바구니 사용 이런 활동들을 잠깐 하는 것이 아니고 쭉 지속적으로 하면서 활동으로 해 주면 레지오 단원들이

기후변화에 대응 할 수 있는 활동에 적극 협력하고 활동으로 쳐 주면 좋겠습니다.

찬미 받으소서 맨 마지막에 교황님께서 성모님을 피조물의 모후이시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연결 되어 있습니다. 어느 한 부분이 아파하면 다 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다 아플 수밖에 없다 성모님은 이런 모든 것을 품어 안으시고 하느님께 인도하는 분이 시기 때문에 성모님의 모범을 따라서 우리도 기후변화, 신앙생활 함께 해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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