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27기 교육(2019.5.11-12)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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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채바오로 작성일19-05-13 00:50 조회1,6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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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27기 교육 / 2019.5.11-12 민족화해센타
마리아에 대한 레지오단원의 의무(레지오 정신)-조수형 바오로 교육위원
상대와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하자_ 상대에 집중하지않고 다른 곳을 보고 있다면 실수하는 것
가성비: 투자대비 효과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그 계산방법을 적용하면 신앙을 가슴으로 하지않고 머리로 하는 것
가슴은 작아지고 머리만 커지는 세상이 되지말아야
과연 하느님이 계신가요?
냉담의 계기: 성실한 단원이 교통사고로 척추를 다친 후 하느님을 부정, 냉담기로 들어감
울고 싶을 때는 울게 두어야, 물에 빠진 사람 바로 구하는 것보다 지친후 구조에 나서는 것
화정동성당 최근 영세인 숫자 48명, 예전에는 100명이 넘었다.
영세후 냉담에 빠지는 신영세자
미사 빠진 후 고해성사 해야하는 데서 오는 피로감/ 레지오단원 활동 존재의 이유
미사는 다른 성당을 갈 수도 있지만 레지오는 매주 같은 시간, 같은 소속 Pr 에 참석해야하는 어려움
교본474)
믿음은 누군가로부터 전해 받는 것이다. 변덕스럽지않은 신앙이 참된 신앙
생긴대로 논다, 노는대로 생겨진다.- 마음속에 무엇을 담고사느냐에 따라 얼굴모습도 달라진다.
얼굴이 환한 사람: 평소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
상처주는 말을 계속하는 사람과 교제를 계속 갖고 싶지않은 것이 인지상정
차라리 만나지않았스면 좋을 사람도 있다. 레지오 하면서도 그런 생각하는 단원이 되지 말아야
솔로몬 대학/ 어르신 노인대학
누군가 마주치기 싫은 사람- 노인정에서도 노인대학에서도 교회안에서도 있다
석양이 붉은 이유- 인생의 마지막에 미움도 사랑도 다 태우고 가라는 의미?
피해갔더니 더 모진 놈을 만날 수도 -작은 스트레스는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
신부님이 싫어 다른 성당에 다니는 교우도 있다.
복음은 복음이지 순복음이 어디있는가?
졸혼: 못보면 죽을 것같아 결혼 했는 데 보면 죽을 것 같은 결혼도 있다- 작가 이외수의 고백
가까운 사람속에 이러한 장애로 마음고생하고 있다.
듣지 말아야 할 소리를 들을 때도 있다. 내가 용서해야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하는 것
누군가 미워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남의 불행을 고소해 하는 마음에 대하여
"험담만 하지않아도 성인이 될 수 있다"- 프란치스꼬 교황
죄를 지으면서도 그것이 죄가 되는지를 인식하지 못함
십계명 저촉 아니면 소죄는 용서받는다는 자기합리화?
대죄:
누군가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가려는 것을 막는 죄
성령을 모독하는 죄
운전중 교회를 욕먹게 하지않으려면 차 뒤에 성당 스티카 부착하지말라즈
음식점에서 성호는 긋고 종업원에 갑질하는 모습은 교회를 욕먹게 하는 일
뒷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_ 숨어서 누군가가 보고있다
선교하려는 데 "너나 다니세요" 들을 수 있다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죽은 것이다.
성호 긋고 성당내 교우 험담한다면 교회를 욕먹게 하는 것
부자들에게 돈이 몰리는 이유: 부자들은 장지갑을 쓰고 현금으로 두손으로 모시듯 낸다-
모든 정중함과 예의를 갖추며 사는 모습을 보고 입교를 꿈꾸는 사람이 생기듯이 선교의 수단이 될 수 있다.
교본473
영혼을 구하는 일에는 반드시 깨끗한 영혼이 옆에 있어야 한다- 프레드릭 오자남
영혼을 교회로 끌어드리는 데 레지오 존재의 목적이 있다- 신심단체이전에 활동단체이다.
좋은 말씀 듣는 것에 머물러 있지말고 행동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해야
레지오 도입의 목적)
우정의 관계를 만들어 선교사업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
카톨릭의 외연확장에 레지오의 공헌 지대함_ 광장행사후 깨끗한 뒷처리로 인한 교회의 좋은 인상
인구대비 65세이상 고령자비율 14.3% 보다 높은 18%
오늘이 내인생의 제일 젊은 날,
빈말인지 알면서도 요즘 젊어지셨다는 말 한마디에 다시 거울보게 만듬
남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말이 필요
레지오 내에서 고령자 언급 삼가야, 내 것을 내가 중요하게 여겨야
화정성당 건립후 준공허가 3개월 지연으로 미사외에 회합하지 못할 때
회합에 데리고 다닌 손자가 자연적으로 교회에 맛들이게 되어 회합제대 준비를 함.
나이가 들수록 젊은이 속으로 들어가 젊은이와 같은 생각으로 행동해야.
연도에 열심히 참여하자
좋은 일을 하더라도 고맙다는 인사를 들으려 하지말자.
활동하다 보면 서운한 점 느낄 수 있스나 그것이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으로 생각하자
타 단체 활동을 하더라도 Pr. 단장으로부터 배당받은 것이라야
자기가 좋아 한 활동을 활동인정해 달라고 주장하지 말아야
조직의 흐름을 읽게하기위해 자식에게 공익근무보다 현역의 경험이 더 필요하다는 것은 부모가 가르쳐야
교본11장: 좋은 레지오단원 평가의 기준은 활동의 량보다 충성의 강도가 더 중요하다.
한강의 빠진 아이를 구한 노익장에게 소감 인터뷰하자
마리아에 대한 레지오단원의 의무(레지오 정신)-조수형 바오로 교육위원
상대와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하자_ 상대에 집중하지않고 다른 곳을 보고 있다면 실수하는 것
가성비: 투자대비 효과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그 계산방법을 적용하면 신앙을 가슴으로 하지않고 머리로 하는 것
가슴은 작아지고 머리만 커지는 세상이 되지말아야
과연 하느님이 계신가요?
냉담의 계기: 성실한 단원이 교통사고로 척추를 다친 후 하느님을 부정, 냉담기로 들어감
울고 싶을 때는 울게 두어야, 물에 빠진 사람 바로 구하는 것보다 지친후 구조에 나서는 것
화정동성당 최근 영세인 숫자 48명, 예전에는 100명이 넘었다.
영세후 냉담에 빠지는 신영세자
미사 빠진 후 고해성사 해야하는 데서 오는 피로감/ 레지오단원 활동 존재의 이유
미사는 다른 성당을 갈 수도 있지만 레지오는 매주 같은 시간, 같은 소속 Pr 에 참석해야하는 어려움
교본474)
믿음은 누군가로부터 전해 받는 것이다. 변덕스럽지않은 신앙이 참된 신앙
생긴대로 논다, 노는대로 생겨진다.- 마음속에 무엇을 담고사느냐에 따라 얼굴모습도 달라진다.
얼굴이 환한 사람: 평소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
상처주는 말을 계속하는 사람과 교제를 계속 갖고 싶지않은 것이 인지상정
차라리 만나지않았스면 좋을 사람도 있다. 레지오 하면서도 그런 생각하는 단원이 되지 말아야
솔로몬 대학/ 어르신 노인대학
누군가 마주치기 싫은 사람- 노인정에서도 노인대학에서도 교회안에서도 있다
석양이 붉은 이유- 인생의 마지막에 미움도 사랑도 다 태우고 가라는 의미?
피해갔더니 더 모진 놈을 만날 수도 -작은 스트레스는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
신부님이 싫어 다른 성당에 다니는 교우도 있다.
복음은 복음이지 순복음이 어디있는가?
졸혼: 못보면 죽을 것같아 결혼 했는 데 보면 죽을 것 같은 결혼도 있다- 작가 이외수의 고백
가까운 사람속에 이러한 장애로 마음고생하고 있다.
듣지 말아야 할 소리를 들을 때도 있다. 내가 용서해야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하는 것
누군가 미워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남의 불행을 고소해 하는 마음에 대하여
"험담만 하지않아도 성인이 될 수 있다"- 프란치스꼬 교황
죄를 지으면서도 그것이 죄가 되는지를 인식하지 못함
십계명 저촉 아니면 소죄는 용서받는다는 자기합리화?
대죄:
누군가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가려는 것을 막는 죄
성령을 모독하는 죄
운전중 교회를 욕먹게 하지않으려면 차 뒤에 성당 스티카 부착하지말라즈
음식점에서 성호는 긋고 종업원에 갑질하는 모습은 교회를 욕먹게 하는 일
뒷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_ 숨어서 누군가가 보고있다
선교하려는 데 "너나 다니세요" 들을 수 있다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죽은 것이다.
성호 긋고 성당내 교우 험담한다면 교회를 욕먹게 하는 것
부자들에게 돈이 몰리는 이유: 부자들은 장지갑을 쓰고 현금으로 두손으로 모시듯 낸다-
모든 정중함과 예의를 갖추며 사는 모습을 보고 입교를 꿈꾸는 사람이 생기듯이 선교의 수단이 될 수 있다.
교본473
영혼을 구하는 일에는 반드시 깨끗한 영혼이 옆에 있어야 한다- 프레드릭 오자남
영혼을 교회로 끌어드리는 데 레지오 존재의 목적이 있다- 신심단체이전에 활동단체이다.
좋은 말씀 듣는 것에 머물러 있지말고 행동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해야
레지오 도입의 목적)
우정의 관계를 만들어 선교사업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
카톨릭의 외연확장에 레지오의 공헌 지대함_ 광장행사후 깨끗한 뒷처리로 인한 교회의 좋은 인상
인구대비 65세이상 고령자비율 14.3% 보다 높은 18%
오늘이 내인생의 제일 젊은 날,
빈말인지 알면서도 요즘 젊어지셨다는 말 한마디에 다시 거울보게 만듬
남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말이 필요
레지오 내에서 고령자 언급 삼가야, 내 것을 내가 중요하게 여겨야
화정성당 건립후 준공허가 3개월 지연으로 미사외에 회합하지 못할 때
회합에 데리고 다닌 손자가 자연적으로 교회에 맛들이게 되어 회합제대 준비를 함.
나이가 들수록 젊은이 속으로 들어가 젊은이와 같은 생각으로 행동해야.
연도에 열심히 참여하자
좋은 일을 하더라도 고맙다는 인사를 들으려 하지말자.
활동하다 보면 서운한 점 느낄 수 있스나 그것이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으로 생각하자
타 단체 활동을 하더라도 Pr. 단장으로부터 배당받은 것이라야
자기가 좋아 한 활동을 활동인정해 달라고 주장하지 말아야
조직의 흐름을 읽게하기위해 자식에게 공익근무보다 현역의 경험이 더 필요하다는 것은 부모가 가르쳐야
교본11장: 좋은 레지오단원 평가의 기준은 활동의 량보다 충성의 강도가 더 중요하다.
한강의 빠진 아이를 구한 노익장에게 소감 인터뷰하자
"누가 날 밀었어?"
기왕에 하는 레지오 활동은 기쁜마음으로 하자.
신부님을 절대 평하려하지말라- "사제로 인해 상처받으신 것을 대신 사과하겠다?"
상급단체 간부를 역임한 단원이 꾸리아 간부를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 낸 후 조종하려하지 말라.
내가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내 것이 된 것- 신부님이 강론준비없이 매번 똑 같은 강론 한다고 주장하는 자매에게
그 강론내용을 묻자 그 내용을 기억하지 못함.
마태6:7 너희는 기도할 때 다른 민족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말라
묵주기도의 단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묵상의 지향없이 하는 묵주기도,
성당의 중앙통로를 거침없이 드나드는 신자의 모습
회합때 매번 묵주기도 중간에 들어오는 습관, 미사때 늦게 들어오고 영성체하자마자 바로 빠져나가는 습관 고쳐야
적극적 동참을 통해 좋은 모습으로 기억될 수 있는 레지오 단원이 되자
영성의 깊이를 재는 기준은 관계성이 좋은 사람인가로 척도할 수 있다.
남을 불편하게 하고 힘들게 한다면 영성적으로 뛰어난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데 있다.
열가지의 장점을 덮어두고 한가지 단점을 들어내려하지말자
이쁘게 보면 모든 것이 이쁘고 밉게보면 모든 것이 미운 법
교회안에서 우월감갖고 헤짚고 다니는 사람, 신부님 앞에서만 나타나는 사람 그런 사람 되지 맙시다.
하느님이 다 보고 게시다.
개개인에게는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이 다르다. 다른 사람을 나의 잣대로 평가하지 말라.
말로 인해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하느님의 지향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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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몽포르의 루도비꼬 마리아의 영성
마산교구 이정순 수녀/ 아베마리아 출판사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1700년대 14명형제집안, 프랑스 성인
프랭크 더프: 창설자 아일랜드, 독신자
빈첸시오 단원,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책을 통해
자비의 모후 Pr. 첫 출발,
로마군대의 조직 체계 도입/ 절대순명을 최고의 가치로 삼음
호주 시드니에서 교본에 대한 2박3일 피정 다녀오심
하늘나라는 나누는 데에 있다, 영적으로 예수님의 몸과 피를 나누어 먹는 믿음의 식구
지하철내 어려운 형제의 도움요청을 거절하는 젊은 자매의 야멸찬 모습/ 나누지 않는다면 구원 받을 수 없다.
대자연을 통해 하느님의 영광을 알아보는 눈 가져야,
얼굴에 기쁨이 없다면 , 성당을 다니면서 기쁨을 모른다면 하느님을 모르는 것
예수님에 대한 성모님의 사랑을 루도비꼬 성인이 갈파함
"여인이여 이는 당신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당신의 어머니이시다."
대답을 잘해야 은총이 잘 들어갑니다.
12세때 성전에서 예수를 잦을 때, 비로소 예수의 신성을 알아봄-
"왜 나를 찾으십니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을 줄을 모르셨습니까?"
가브리엘 천사의 말씀 기억함 / 전능하신 하느님의 아들을 잉태할 것이라는 말씀을 기억함
30살때 가나안의 혼인잔치 때에 하느님의 아들임을 알아본 예수께 포도주 변화의 기적을 부탁함
기왕에 하는 레지오 활동은 기쁜마음으로 하자.
신부님을 절대 평하려하지말라- "사제로 인해 상처받으신 것을 대신 사과하겠다?"
상급단체 간부를 역임한 단원이 꾸리아 간부를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 낸 후 조종하려하지 말라.
내가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내 것이 된 것- 신부님이 강론준비없이 매번 똑 같은 강론 한다고 주장하는 자매에게
그 강론내용을 묻자 그 내용을 기억하지 못함.
마태6:7 너희는 기도할 때 다른 민족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말라
묵주기도의 단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묵상의 지향없이 하는 묵주기도,
성당의 중앙통로를 거침없이 드나드는 신자의 모습
회합때 매번 묵주기도 중간에 들어오는 습관, 미사때 늦게 들어오고 영성체하자마자 바로 빠져나가는 습관 고쳐야
적극적 동참을 통해 좋은 모습으로 기억될 수 있는 레지오 단원이 되자
영성의 깊이를 재는 기준은 관계성이 좋은 사람인가로 척도할 수 있다.
남을 불편하게 하고 힘들게 한다면 영성적으로 뛰어난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데 있다.
열가지의 장점을 덮어두고 한가지 단점을 들어내려하지말자
이쁘게 보면 모든 것이 이쁘고 밉게보면 모든 것이 미운 법
교회안에서 우월감갖고 헤짚고 다니는 사람, 신부님 앞에서만 나타나는 사람 그런 사람 되지 맙시다.
하느님이 다 보고 게시다.
개개인에게는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이 다르다. 다른 사람을 나의 잣대로 평가하지 말라.
말로 인해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하느님의 지향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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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몽포르의 루도비꼬 마리아의 영성
마산교구 이정순 수녀/ 아베마리아 출판사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1700년대 14명형제집안, 프랑스 성인
프랭크 더프: 창설자 아일랜드, 독신자
빈첸시오 단원,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책을 통해
자비의 모후 Pr. 첫 출발,
로마군대의 조직 체계 도입/ 절대순명을 최고의 가치로 삼음
호주 시드니에서 교본에 대한 2박3일 피정 다녀오심
하늘나라는 나누는 데에 있다, 영적으로 예수님의 몸과 피를 나누어 먹는 믿음의 식구
지하철내 어려운 형제의 도움요청을 거절하는 젊은 자매의 야멸찬 모습/ 나누지 않는다면 구원 받을 수 없다.
대자연을 통해 하느님의 영광을 알아보는 눈 가져야,
얼굴에 기쁨이 없다면 , 성당을 다니면서 기쁨을 모른다면 하느님을 모르는 것
예수님에 대한 성모님의 사랑을 루도비꼬 성인이 갈파함
"여인이여 이는 당신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당신의 어머니이시다."
대답을 잘해야 은총이 잘 들어갑니다.
12세때 성전에서 예수를 잦을 때, 비로소 예수의 신성을 알아봄-
"왜 나를 찾으십니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을 줄을 모르셨습니까?"
가브리엘 천사의 말씀 기억함 / 전능하신 하느님의 아들을 잉태할 것이라는 말씀을 기억함
30살때 가나안의 혼인잔치 때에 하느님의 아들임을 알아본 예수께 포도주 변화의 기적을 부탁함
세상에 오고싶어 왔습니까? 이런 남편,아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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