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27기 2일차 계속/ 2019.5.12 민족화해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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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채바오로 작성일19-05-13 01:34 조회5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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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27기 교육 2일차 / 2019.5.12 민족화해센타
성경상에 나타나는 마리아의 말)
첫말: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합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마지막 말: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피앗트 (FIAT) "주님 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마리아: 아론의 누이 '미리암'(출애굽기의 여자 예언자) => 신약성경으로 옮길 때 '마리아'로 표기됨
산골 나자렛이라는 마을의 동굴속에서 삶, 헤로데가 황제 이름을 딴 도시건설, 티베리아스 라는 도시와 거리는 20KM거리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곰곰히 생각, 두고두고 마음속에 담아두었다.
당신이 믿고 만나고자 하는 분은 누구십니까? 기복신앙을 받혀주는 분이신가요?
어떠한 상황과 고통속에서도 주님을 따라가는 것, 하느님의 뜻을 찾는 것이 성모님에게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
예수님의 탄생 예고(루카 1.26-38)
26 여섯째 달에 하느님,기|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사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계시다.” 29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시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30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에를 받았다. 31 보라, 이제 네 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32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이 높으 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33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이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 자,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이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36 네 친석 엘리사벳 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 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37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서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엘리사벳 방문 중류가 1,41L-45)
41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졌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우니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 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예수님의 탄생(루카 2,6-7)
6 그들이 거기에 머무르는 동안 마리아는 해산 날이 되어, 7 첫아들을 낳았다. 그들은 아기를 포대기에 싸 서 구유에 뉘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
목자들의 경배(루카 2,16-19)
(목자들은)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 17 목자들은 아기를 보고 나서, 그 아기에 관하여 들은 말을 알려 주었다. 18 그것을 들은 이들은 모두 목자들이 자기들에게 전한 말에 놀라워하였다. 19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 마태오복음은 예수님의 탄생과 동방박사들의 경배. 이집트 피난과 나사렛 정착의 과정을 요셉과 연관 짓는다. 마리아는 요셉의 인도를 따라간다.)
성전 봉헌에서 시메온의 말(루카 기34-35)
34 시메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35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성전에서 다시 찾은 예수님과의 대화(루카 기48-51)
48 예수님의 부모는 그를 보고 무적 놀랐다. 예수님의 어머니가 “얘야, 우리에게 왜 이렇게 하였느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 애타게 찾았단다.” 하자, 49 그가 부모에게 말하였다.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50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이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하였 다. 51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지하있다.
가나의 혼인 잔치 (요한 2.1-5.12)
1 사흘째 되는 날. 갈릴래이 가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었는데.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에 계셨다. 2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그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으셨다. 3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 님께 •포도주가 없구나.• 하였다. 4 예수님,게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저에게 무엇을 바라 십니까? 이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5 그분의 어머니는 일꾼들에기l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말하였다.
12 그 뒤에 예수님께서는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파르나움으로 내려가셨다. 그러나 그곳에 여러 날 머무르지는 않으셨다.
에수님의 참가족(마르 3.31-35: 병행 마태 12.46-50: 루카 8.19-21)
31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왔다. 그들은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을 불렀다. 32 그분 둘레에는 군중이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스승님을 찾고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3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나?” 하고 반문하셨다. 34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35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예수님의 형제는 유다에서 사촌형제들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쓰임
'야고보= 예루살렘공동체 이끄는 사람', '야고버= 야곱'
"예수= 여호수아= 호세아= 이사야= 예수아" 하느님께서 구원하신다 는 뜻
성모님은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시작함.
십자가 아래에 선 이들
(루카 23,49) 예수님의 모든 친지와 갈릴래아에서부터 그분을 함께 따라온 여자들은 멀찍이 서서 그 모든 일을 지켜보았다.
(마르 15.40-41) 여자들도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들 가운데에는 마리아 막달레나,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살로메가 있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 계실 때에 그분을 따르며 시중들던 여자들이었다. 그 밖에도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다른 여자들도 많이 있었다.
예루살렘의 여인들(예수님의 팬클럽): 현세에서 신부님이 좋아 다른 본당까지 찾아가는 사람들 가리킴
십자가 아래의 성모님(요한 19.25-27)
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 다. 2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 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7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 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사도요한이 이때부터 성모님 모시고 에페소까지 가서, 요한 묵시록 쓰다 죽음
교부들은 성모님= 교회의 어머니라 칭함
사도들과 함께 기도하시는 성모님(사도 1.12-14)
12 그 뒤에 사도들은 올리브산이라고 하는 그곳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그 산은 안식일에도 걸어 갈 수 있을 만큼 예루살렘에 가까이 있었다. 13 성안에 들어간 그들은 자기들이 묵고 있던 위층 방으로 올라갔다.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안드레아, 필립보와 토마스, 바르톨로메오와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열혈당원 시몬과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다. 14 그들은 모두. 여러 여자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분의 형제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에 전념하였다.
성령강림시 가운데에 마리아, 성모주변에 제자들이 둘러싼 그림
성모님에게서 배우는 신앙의 길 1) 주님의 뜻을 따름
2) 침묵과 묵상
3) 행동하는 신앙
4) 공동체와 함께 기도하는 신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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