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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레지아 1단계 교육
1단계 교육

의정부 교구 레지오마리애 1단계28기 2일차 (2019. 8.10~8.11) 교육성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채바오로 작성일19-08-13 01:12 조회7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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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강의요약)


1단계28기 _ 한마음청소년수련원


나의 신앙생활과 레지오마리애 


박창호 베드로 교육위원/  전 수원교구 교육위원


유대교의 중심:  예루살렘

예수 탄생지: 갈릴리 마을  베틀레헴


성경 라틴어 표기 >  마르틴루터 이후  카톨릭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자국어로 번역하기 시작


성모님의 4대 교리:  천주의 모친,  몽소승천,  무염시태,  우리의 중재자


당신 뜻대로 이루어지리다.-  가브리엘 대천사의 수태고지

책 마리아의 비밀_ 


어려움이 닥칠 때 레지오 단원으로서 왜 성모님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지 


프란치스꼬 교황)

성모님가 같은 믿음의불꽃을 우리는 유지하고 있나요:


1921년 레지오 창립_  전세계 350만 단원

기도를 바탕으로  한 활동

평신도사도직(하느님의 백성)


하이어라키가  피라미드형태의 구조에서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는  원형으로 구조가  바뀜

레지오마리애는 자신의 성화를 통하여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도행전의 내용처럼 사도들이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였다.


프란치스꼬 교황말씀:   인간에게 하느님이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은 시간이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환자에게 시간은 각별한 의미를 주고있다.


아씨시의 프란치스꼬_  길에서 만난 한센병 환자,   여름이면 상처에서 진물이 나옴.  

용기를 내어 끌어안고 입을 맞추고  미소를 짓자,    그 나환자의 반짝이는 눈에서 하느님을 마주 침.

활동대상자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함_  활동수첩  상훈의 내용


레지오안에서는  사회에서의 지위는 필요없다.  형제. 자매만 있을 뿐이다.

레지오 단장이라도  4간부를 중심으로한  단원들일 뿐  레지아단장으로 불릴 수 없다.


나는 백정으로 태어나  이제까지 많은 천대와 멸시속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형제들은  백정인 나에게 형제로 불러주며  같이 겸상에 불러주었습니다.

나에게는 천국이 두개있습니다. 하나는 지금 현세의 천국이고  다른 하나는 아직 오르지못한 하늘의 천국입니다

우리는 한마음으로 기도드렸고 고행을 같이 하였습니다.

배교를 하면 나는 다시 백정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백정으로 다시 사느니 다음 세상에서 믿음의 형제들과 만나 살고자 합니다.


1997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북한 덕원수도원 존재/  농업대학으로 사용

김일성의 모친 강반석(베드로 의미)은 개신교 신자:   칠골교회,  봉수교회 존재

천주교는 후일 장충성당 보여주기위해 만들어짐:  그속에서도 미사 참석하면서 주님의 실재를 경험함_ 치유의 은총이 임함 


일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힘드신가요?   성체조배를 권합니다. 하느님과 함께하려는 신앙성숙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마리아는 하느님으로 건너가는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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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발표)


문경채 다니엘/ 5지구 관산동 성당 평화의 모후 Pr. 부단장

김현상 비오신부님께 "성당 나오는 한 레지오 나올 것이고  평화의모후 Pr.이 최고의 Pr.이 되게하겠습니다." 약속


김대성 베드로/ 4지구 양주2동 성당 바다의별 Pr. 서기

유아세례후 오랜 냉담,  어머니 아가다 본명을 모르고 마리아로 연미사 올릴 정도,   아직 외짝교우,  반드시 입교시킬 것


박화자 헬레나  / 1지구 천마성당  천사들의모후 Pr. 서기

성모님의 말씀"나도 너를 딸로 여기지않는다" 죽은 딸(성모님의 딸)과의 미움을 풀음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였다"는 위로의 말의 의미를 레지오입단해서 알게됨

항상 묵주를 들고  어머니의 허리끈을 붙들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삶

상처를 준 사람에게 축복의 기도로 바로 응답하니 미움사라져

77세에 덕소 실버레지오 만들어져 입단해보니 막내,  


치매에 특효는 레지오 입단


김헌자 마르띠나 / 3지구 

기도에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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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에서 만나는 성모 마리아

이용권 안드레아 신부


루까복음

성모님이야기, 여인들, 약자들, 이방인들 많이 등장

구약 미리암(그리스말)=> 신약  마리아(라띤어)

호세아, 여호수아(히브리어) => 예수(그리스어)


스콧 한교수/ 개신교 목사에서 천주교 귀의,  미국 성모학 교수


성모송:  루까복음의 성경말씀을 모아 기도문 만들어짐


이스라엘:  갈릴리아 (나자렛, 가나),사마리아,유다 지역으로 이루어짐

  유다 지방사람들은 갈릴리아 사람을 깡촌사람들이라고  무시함,    


제주사람들은 결혼잔치 3박4일(최소 1박2일)하듯  가나의 혼인잔치도 비슷(1주일동안 지속됨)

혼인잔치에서 떨어진 술을 예수가 만들도록  "무엇이든 그가 시키는댈 하여라"  한 것처럼

제자들보다  먼저 예수의 신성을 믿고 있었던 것이다.  


아랍권에서는  'Hey  Brother '  조그만 구멍가게에서도 그렇케 형제로 호칭


누가 내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그 이후 마리아를 내쳤다면

예수는 '랍비'로 불림,   모세십계가 통하는 시대,    마리아에게 효도를 당연히 바치며 삶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까지 예수의 제자들과 함께 


성모님은 제자 요한과 함께 소아시아 에페소(지금의 터어키)에서 살다가 예루살렘에서 돌아가심

사도행전에 승천후 성령강림까지 마리아공동체를 이루고  이층방에 모여 기도하실 때 성령이 오심


성모님은 가난으로 난민으로 살다가 동굴속에서 살다가  끊임없이 걸어다니며  생계를 위한 일하는 삶을 사신 분


요셉성인은 예수의 공생활전에 돌아가심,  

지금도 이란, 아프가니스탄 같은 곳에서는 여자가 길을 다니면 창녀취급


남자아이도 여자인 어머니의 주인 대접


그러나 성경에서 예수님 유년기의 이야기를 제자들에게 들려주어  담게 하심


성모님의 삶)

1.  주님을 따르는 순명하는 살

2.  침묵속에  묵상하며 사는 삶

3.  엘리사벳을 찾아가고 언니를 뒷바라지하는 행동하는 삶

4.  제자들과 공동체와 기도하는 삶

5.  복음의 증거자로서의 삶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의 삶)

1. 마음에 안들어도 공동체와 함께하는 삶  (받아들이는 삶-  하느님이 공동체에 묶어주신 것)

2. 어울리는 사람들끼리 모였을 때 기도해야  (모였을 때 신앙에 관한 이야기 나누지않는 것 문제)

     (앞에선 강사의 이야기만 들으려말고  옆에있는 형제.자매들과 신앙에 관한 간증, 체험,  기도이야기,  성당이야기 등)

3. 사랑은 눈빛만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닌  가서 손을 잡고 안아줄 것


제발 무조건 착한 사람이 되려하지마십시오,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  

선한 삶은 정의로움이 포함되어야 , (주님의 눈으로 성모의 눈으로 보고)아닌 것은 No하 할 수 있어야

매일 성찰의 시간 가져,  주님 뜻에 맞추어 행동하고 말 했는가 돌아보고  주님뜻에 어긋난 것이 있으며 고쳐야

매일 같이 쓸데 없는 말,  상처주는 말,  잘못된 행동 성찰하고  고쳐나아가는 삶 살아야

의정부교구 30만인구,   미사오는사람 10만(30% 성사본 사람)


선택된 10%인 우리가 신앙인으로서의 변화된 삶 주도해나가길...


신약성경에서 만나는 성모 마리아


예수님의 유년 시절 - 루카 복음


교재)


126-38 에수님의 탄생 예고


26 여섯째 달에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사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집 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마리아 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 29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옆다. 30 천사가 다시 마리아 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에를 받았다. 3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32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 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33 그분께서 야곱 집안 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름 덮음 것이 다느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36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 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 었다. 37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1,41-45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2,5-7 예수님의 탄생


(다윗의 자손 요셉은) 5 자기와 약혼한 마리아와 함〃Il 호적 등록을 하러 갔는데, 마리아는 임신 중이었다. 6 그듬이 거기에 머무르는 동?} 마리아는 해산 날이 되어, 7 첫아들을 낳았다. 그듬은 아기를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 여관에는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



2,17-19 목동들의 경배


17 목자들은 아기를 보고 나서, 그 아기에 관하여 들은 말을 알려 주었다. 18 그것을 들은 이들은 모두 목자들이 자기들에게 전한 말에 놀라워하였다. 19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두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234-35 성전 봉헌


34 시메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35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2,46.48-52 성전에서 잃었던 에수님을 다시 찾다


46 사흘 뒤에야 성전에서 그를 찾아냈는데, 48 예수님의 부모는 그를 보고 무적 놀랐다. 예수님의 어머니 가 “에야, 우리에게 왜 이렇게 하였느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  애타게 찾았단다.” 하자, 49 그가 부모에 계 말하였다. “왜 지를 찾으셨습니까? 서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50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이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하옆다. 


51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음 마음속에 간직하였다.52 예수님은 지혜와 키가 자랐고 하 느님과 사람들의 총애도 더하여 갔다.



예수님의 공생활


가나의 혼인 잔치 요한 2,1-5.11-12



1 사흘째 되는 날, 갈릴래아 가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었는데,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에 계셨다. 2 예수님


도 제자들과 함께 그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으셨다. 3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 님께 “포도주가 없구나.” 하였다. 4 예수님께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십니까?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5 그분의 어머니는 일꾼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기는 대로 하여라二하고 말하였다.


11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가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그리 하여   12 그 뒤에  나음으로 내려가셨다. 그러나 그곳에 여러 날 머무르지는 않으셨다.


 


예수님의 참가족 마르 3,31-35(마태 12,46-50; 루카 8,19-21)


31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왔다. 그들은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을 불렀다. 32 그분   


둘레에는 군중이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예수님〃11 “보십시오,  밖 에서 스승님을 찾고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3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 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34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셨다. “이듬이 내 어 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35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띾이 바로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십자가 아래에


(마르 15,40-41) 40 여자들도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들 가운데에는 마리아 막달레나, 작은 야고보 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살로메가 있었다. 41 그들은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 계실 때에 그분을 따르며 시중들던 여자들이었다. 그 밖에도 예수님과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다른 여자들도 많이 있었다.


(루카 23,49 참조)


(요한 1925-27) 25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 달레나가 서 있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7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 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부활 이후


기도하는 사도들 사도 1,12-14


12 그 뒤에 사도들은 올리브산이라고 하는 그곳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그 산은 안식일에도 걸어 갈 수 있을 만큼 예루살렘에 가까이 있었다. 13 성안에 들어간 그들은 자기들이 묵고 있던 위층 방으로 을 라갔다.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과 아고보와 안드레아, 필립보와 토마스, 바르톨로메오와 마태오, 알피1오의 아들 아고보와 열혈당원 시몬과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다. 14   마리아와 그분의 협제듬과합께 한마유으로 기도에 전녂하엾다.



성모님의 삶


1> 처녀 임신-죽음의 위협 2> 환영받지 못한 임산부 3> 난민(이집트) 4> 나사렛의 가난한 자

5> 사별 6> 아들을 잃은 과부 7> 다른 이들에게 맡겨진 삶


성모님에게서 배우는 신앙의 길 


1> 주님의 뜻을 따름 ( 순명) 2> 침묵과 묵상 3>행동하는 신앙 4>공동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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