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교구 레지오마리애 1단계28기 1일차 (2019. 8.10~8.11) 교육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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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채바오로 작성일19-08-13 00:34 조회1,9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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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에 대한 레지오단원의 의무(레지오 정신)- 조수형바오로 교육위원
교본474
믿음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체험을 통해서 한사람에서 건너지는 것이다.
신뢰를 받지 못하는 사람을 통해서 믿음은 전해질 수 없다.
평상시 카톨릭 신자로 살아가는 신자들의 뒷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아 전달되는 것이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베푸는 사람, 얼굴이 환한 사람을 통해 믿음은 전달되는 것.
상대가 누구이거나 불편해지는 사람 통해 믿음 연결되지않는다.
좋은 사람들끼리 모이려는 것은 인간의 본성,
보기싫은 사람을 피해 다른 단체나
안보면 죽을 것같아 결혼했는 데 이젠 보면 죽을 것 같아 졸혼한다? 작가 이외수
냉담의 이유)
부모와 자녀 사이 갈등 80%
레지오단원사이의 갈등 15%
교우간의 갈등 5%
안보고 안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사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포츠: 권투 (대리만족)
기도열심, 봉사열심하는 단원이지만 말로 다 까먹는 사람
응암동 도티병원/ 의료진 아프리카로 옮김,
악의는 없지만 재미없게 말하는 사람,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쌤통심리를 갖고 있다
양보하는 마음은 카톨릭 신앙의 기본
돈많은 사람은 장지갑을 사용/ 뒷주머니에서 고통을 주는 사람에게 돈이 모이지 않는다.
레지오 조직에 대한 충성, 본당신부께 충성
전에 단장을 하신 분들이라도 4간부 다시 맡을 수 있어야 한다.
수도자이전에 사람이기 때문에 이해하는 마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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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여행중 사고로 올라온 단원들을 연옥거치지않고 직천당 부탁을 마리아가 천국의 문 KEY를 갖고있는 베드로에게 부탁중
예수님께서 지상에 할일 많으니 돌려보내라고 하셨다.
기도와 활동: 영성생활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그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 기도와 활동은 함께 가는 것
자녀가 냉담으로 가더라도 혼인.조당 걸리지않도록만 만들어주면 스스로 느낄 때가 온다.
레지오의 양적팽창의 시기거쳐 내실화 요청의 시기 , 4간부 구성안되는 Pr. 통폐합 유도
고통과 영광은 같이 가는 것,
"내가 간부하고싶어 하는 줄 알아"_ 새단원들에 치명타
"간부맡으니 모든일이 잘 풀려"_ 신앙은 믿는 것
어린이는 장래의 예비단원_ 레지오 따라와 제대차리는 것 보면서 자란 아이 스스로 제대 차려놓음.
신앙은 계산하지 않는 것
실제로 활동을 찾지 못하는 것은 할 수 있는 것도 안하기 때문
신앙심이 깊다는 말은 기도나 봉사 덜하더라도 남을 편하게 배려하는 사람
남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에게서 영성이 나올 수 없다.
좋게 보면 모든 것이 예쁘게 보인다.
세가지 부류의 사람)
꼭 필요한 사람
없어야 할 사람_ 반면교사 역할
있으나 마나한 사람_ 가장 나쁨
"그나마 성당다니니까 저정도야"
상대와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하자_ 상대에 집중하지않고 다른 곳을 보고 있다면 실수하는 것
가성비: 투자대비 효과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그 계산방법을 적용하면 신앙을 가슴으로 하지않고 머리로 하는 것
가슴은 작아지고 머리만 커지는 세상이 되지말아야
과연 하느님이 계신가요?
냉담의 계기: 성실한 단원이 교통사고로 척추를 다친 후 하느님을 부정, 냉담기로 들어감
울고 싶을 때는 울게 두어야, 물에 빠진 사람 바로 구하는 것보다 지친후 구조에 나서는 것
화정동성당 최근 영세인 숫자 48명, 예전에는 100명이 넘었다.
영세후 냉담에 빠진는 신영세자
미사 빠진 후 고해성사 해야하는 데서 오는 피로감/ 레지오단원 활동 존재의 이유
미사는 다른 성당을 갈 수도 있지만 레지오는 매주 같은 시간, 같은 소속 Pr 에 참석해야하는 어려움
교본474)
믿음은 누군가로부터 전해 받는 것이다. 변덕스럽지않은 신앙이 참된 신앙
생긴대로 논다, 노는대로 생겨진다.- 마음속에 무엇을 담고사느냐에 따라 얼굴모습도 달라진다.
얼굴이 환한 사람: 평소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
상처주는 말을 계속하는 사람과 교제를 계속 갖고 싶지않은 것이 정상
차라리 만나지않았스면 좋을 사람도 있다. 레지오 하면서도 그런 생각하는 단원이 되지 말아야
솔로몬 대학/ 어르신 노인대학
누군가 마주치기 싫은 사람- 노인정에서도 노인대학에서도 교회안에서도 있다
석양이 붉은 이유- 인생의 마지막에 미움도 사랑도 다 태우고 가라는 의미?
피해갔더니 더 모진 놈을 만날 수 -작은 스트레스는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
신부님이 싫어 다른 성당에 다니는 교우도 있다.
복음은 복음이지 순복음이 어디있는가?
졸혼: 못보면 죽을 것같아 결혼 했는 데 보면 죽을 것 같은 결혼도 있다- 작가 이외수의 고백
가까운 사람속에 이러한 장애로 마음고생하고 있다.
듣지 말아야 할 소리를 들을 때도 있다. 내가 용서해야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하는 것
누군가 미워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남의 불행을 고소해 하는 마음에 대하여
"험담만 하지않아도 성인이 될 수 있다"- 프란치스꼬 교황
죄를 지으면서도 그것이 죄가 되는지를 인식하지 못함
십계명아니면 소죄는 용서받는다는
대죄:
누군가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가려는 것을 막는 죄
성령을 모독하는 죄
운전중 교회를 욕먹게 하지않으려면 차 뒤에 성당 스티카 부착하지말라
음식점에서 성호는 긋고 종업원에 갑질하는 모습은 교회를 욕먹게 하는 일
뒷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_ 숨어서 누군가가 보고있다
선교하려는 데 "너나 다니세요" 들을 수 있다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죽은 것이다.
성호 긋고 성당내 교우 험담한다면 교회를 욕먹게 하는 것
부자들에게 돈이 몰리는 이유: 부자들은 장지갑을 쓰고 현금으로 두손으로 모시듯 낸다-
모든 정중함과 예의를 갖추며 사는 모습을 보고 입교를 꿈꾸는 사람이 생기듯이 선교의 수단이 될 수 있다.
교본473
영혼을 구하는 일에는 반드시 깨끗한 영혼이 옆에 있어야 한다- 프레드릭 오자남
영혼을 교회로 끌어드리는 데 레지오 존재의 목적이 있다- 신심단체이전에 활동단체이다.
좋은 말씀 듣는 것에 머물러 있지말고 행동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해야
레지오 도입의 목적)
1953. 5.30 한국전쟁후 레지오 도입, 힘들 때 성모신심이 정신적 지주 역할
냉담자 권유 계속하는 것보다 왜 권하지않는 가 느낄 때하는 것이 더 효과적
우정의 관계를 만들어 선교사업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
카톨릭의 외연확장에 레지오의 공헌 지대함_ 광장행사후 깨끗한 뒷처리로 인한 교회의 좋은 인상
인구대비 65세이상 고령자비율 14.3% 보다 높은 18%
오늘이 내인생의 제일 젊은 날,
빈말인지 알면서도 요즘 젊어지셨다는 말 한마디에 다시 거울보게 만듬
남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말이 필요
레지오 내에서 고령자 언급 삼가야, 내 것을 내가 중요하게 여겨야
화정성당 건립후 준공허가 3개월 지연으로 미사외에 회합하지 못할 때
회합에 데리고 다닌 손자가 자연적으로 교회에 맛들이게 되어 회합제대 준비를 함.
나이가 들수록 젊은이 속으로 들어가 젊은이와 같은 생각으로 행동해야
연도에 열심히 참여하자
좋은 일을 하더라도 고맙다는 인사를 들으려 하지말자.
활동하다 보면 서운한 점 느낄 수 있스나 그것이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으로 생각하자
타 단체 활동을 하더라도 Pr. 단장으로부터 배당받은 것이라야
자기가 좋아 한 활동을 활동인정해 달라고 주장하지 말아야
조직의 흐름을 읽게하기위해 자식에게 공익근무보다 현역의 경험이 더 필요하다는 것은 부모가 가르쳐야
교본11장: 좋은 레지오단원 평가의 기준은 활동의 량보다 충성의 강도가 더 중요하다.
신부님을 절대 평하려하지말라- "사제로 인해 상처받으신 것을 대신 사과하겠다?"
상급단체 간부를 역임한 단원이 꾸리아 간부를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 낸 후 조종하려하지 말라.
내가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내 것이 된 것- 신부님이 강론준비없이 매번 똑 같은 강론 한다고 주장하는 자매에게
그 강론내용을 묻자 그 내용을 기억하지 못함.
마태6:7 너희는 기도할 때 다른 민족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말라
묵주기도의 단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묵상의 지향없이 하는 묵주기도,
성당의 중앙통로를 거침없이 드나드는 신자의 모습
회합때 매번 묵주기도 중간에 들어오는 습관, 미사때 늦게 들어오고 영성체하자마자 바로 빠져나가는 습관 고쳐야
적극적 동참을 통해 좋은 모습으로 기억될 수 있는 레지오 단원이 되자
영성의 깊이를 재는 기준은 관계성이 좋은 사람인가로 척도할 수 있다.
남을 불편하게 하고 힘들게 한다면 영성적으로 뛰어난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데 있다.
열가지의 장점을 덮어두고 한가지 단점을 들어내려하지말자
이쁘게 보면 모든 것이 이쁘고 밉게보면 모든 것이 미운 법
교회안에서 우월감갖고 헤짚고 다니는 사람, 신부님 앞에서만 나타나는 사람 그런 사람 되지 맙시다.
하느님이 다 보고 게시다.
개개인에게는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이 다르다. 다른 사람을 나의 잣대로 평가하지 말라.
말로 인해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하느님의 지향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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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몽포르의 루도비꼬 마리아의 영성
마산교구 이정순 프란체스카 수녀 티없으신 / 아베마리아 출판사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1700년대 14명형제집안, 프랑스 성인
시에나의 성녀는 형제.자매는 24명
프랭크 더프: 창설자 아일랜드, 독신자, 1921년 레지오마리애 설립
아오구스팅, 바오로, 이냐시오, 프란치스꼬 성인은 개심을 통해 변화되신 성인
빈첸시오 단원,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책을 통해
자비의 모후 Pr. 첫 출발,
요한바오로2세 교황(폴란드)_ 마리아 영성 추구
로마군대의 조직 체계 도입/ 절대순명을 최고의 가치로 삼음
호주 시드니에서 교본에 대한 2박3일 피정 다녀오심
하늘나라는 나누는 데에 있다, 영적으로 예수님의 몸과 피를 나누어 먹는 믿음의 식구
지하철내 어려운 형제의 도움요청을 거절하는 젊은 자매의 야멸찬 모습/ 나누지 않는다면 구원 받을 수 없다.
대자연을 통해 하느님의 영광을 알아보는 눈 가져야,
얼굴에 기쁨이 없다면 , 성당을 다니면서 기쁨을 모른다면 하느님을 모르는 것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하느님은 자비이시다, 하느님은 용서의 하느님, "
"맞는말에 대답을 크게하면 진리가 쑥 들어간다" 대답을 잘해야 은총이 잘 들어갑니다.
임신3개월째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러 평양에서 대전거리의 엘리사벳 언니를 찾아 감
엘리사벳 언니가 주님의 어머니임을 알아모심
요한사도는 성모님을 잘 모셔야겠다는 생각으로 예수님 십자가까지 동행
예수님에 대한 성모님의 사랑을 루도비꼬 성인이 갈파함
"여인이여 이는 당신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당신의 어머니이시다."
12세때 성전에서 예수를 잦을 때, 비로소 예수의 신성을 알아봄-
"왜 나를 찾으십니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을 줄을 모르셨습니까?"
가브리엘 천사의 말씀 기억함 / 전능하신 하느님의 아들을 잉태할 것이라는 말씀을 기억함
30살때 가나안의 혼인잔치 때에 하느님의 아들임을 알아본 예수께 포도주 변화의 기적을 부탁함
세상에 오고싶어 왔습니까? 이런 남편,아내 만날 줄 알았습니까?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내가 살았다고 생각하느냐? 주어진 삶을 살아온 것임을 깨달아야
자는 동안 심장이 알아서 뛰는 것, 내가 조종해 사는것인가?
가난이 얼마나 큰 은혜와선물인지 알아야, 목표는 하늘나라 가는 것
부자로 사는 만큼 하늘나라와 먼 삶을 사는 것임을 알아야
마리아를 통해 하늘나라로 가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
성모님을 통해 하늘나라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버림, 성모님의 노예로 살기를 자원
성모님의 무덤도 없다. 하늘나라로 올라가심을 교회도 공인함.
54일 기도할 때마다 기도한 것, 언젠가 감당할 만할 때, 필요한 것을 들어주심.
파티마의 발현통해 소련이 무너지도록 묵주기도할 것을 요구하심
소련이 무기로 무너진 것이 아니라,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의 힘으로 무너진 것임을 알아야
성모님은 지금도 우리를 돌보고 계시다.
십자가, 성경, 하느님, 묵주기도 4가지 도구로 하늘나라 들어갈 수 있다.
루치펠 마귀가 아담과 하와의 친구인 뱀으로 변신해 하느님이 인간에 주신 자유의지를 유혹함
"하와야, 하느님이 먹지 못하게하는 그것만 먹으면 너도 하느님과 같은 지혜를 갖게 될 거야"
오늘날의 마귀는 돈, 홈쇼핑, TV드라마 통해 물질적 가치를 주입시켜 하와와 같은 유혹을 지속적으로 하고있다.
내 마음대로 하지않고 모든 것을 하느님의 맡기며 사는 삶이 세속적 유혹을 벗어날 수 있다.
온 세상만물을 주재하시고 활동하시는 하느님보다 눈앞에 보이는 돈의 가치로 판단하여 결정할 때, 쓰라린 실패맛 볼 것.
창세기 26: 6 "우리를 닮은 사람을 만들자"
대한항공 조중훈의 자녀들간의 재산싸움: 재물은 생명 거두어가는 순간, 자기의 것이 아님.
묵주기도를 하는 동안 사탄이 근접할 수 없다.
다가올 그리스도의 나라를 성모님 통해 준비시킴
"주님의 어머니가 이렇게 찾아주시다니, 영광입니다"
마니피캇으로 응답: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며, 내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내마음 기뻐 뛰놉니다."
성모님의 완벽한 겸손을 드러내는 찬가 '마니피캇'
https://m.mariasarang.net/bbs/bbs_view.asp?index=bbs_sermon&no=2677
은총 한보따리와 돈 한보따리 중 어느 것을 선택하시렵니까?
강화 헬레나성당/ 헬레나 할머니가 200억 기증한 것으로 지음.
하늘나라를 차지하기 위하여 투자를 해야/ 묵주기도, 자선, 봉헌
스카플라 착용, 하루 시작전에 묵주에 친구하고 기도시작, 사탄은 성모님 무서워 근접하지 못함
모든 것의 판단을 성모님과 상의하라. 성모님이 가르쳐주신대로 살지않고 내 머리로 산다면 후회할 것.
외로운 시어머니을 위해 봉헌한 뒤 기쁨을 맛보게 됨
몽포르의 루도비꼬 성인)
성인은 1673년 1월31일 프랑스 브로타뉴 지방의 몽포르의 작은 마을에서 탄생
1712년에 책 저술(원저: 그리스도 왕국의 준비)
1716년 4월23일에 43세에 귀천, 1947년 7월20일 시성
이 책을 쓴지 4년만인 1716년에 사망. 필사본으로 남아 있었고 발표되지 않았다. 마리아께 대한 비결이 담긴 책
이책은 성인이 예언하신대로 126년간 감추어져 있었다.
" 나는 악마가 이 책을 떼어놓기위하여 눈물을 흘리며 애쓸 것임을 예언한다(114항)고 하심
얀센이스트(이단들)들이 마리아신앙 펼쳐지지 못하도록 루도비꼬 성인의 음식에 독을넣어 살해
1790년 프랑스 대혁명 문화예술의 파괴를 피해 땅속에 궤짝에 넣어 파묻음.
그 수도회의 신부님 중의 한분이 우연히 이책을 1842년 7월28일에 생 로앙쉬르 새브르에 있는 성 미카엘에게
봉헌된 성당 곁의 밭에 감추어져 있던 것을 발견함
모두 158쪽으로 9쪽부터 시작되고 앞,뒤로 페이지가 떨어져 나갔으며 7-8쪽은 조금 남아있었다.
142년 100주년 대 사진복사판을 제본하여 첫 출판함
악마는 126년간 이 책을 숨기는 데 성공했다.
내용은 신앙의 핵심은 예수그리스도의 참 제자가 되는 것이며 하느님의 참 자녀기 됨에 있다는 것
이는 마리아처럼 성삼위 속에 들어가는 것이며, 마리아를 닮기위해 완전봉헌의 삶을 살며,
마리아학교에서 배우기를 원하심
비오 11세교황, 12세 교황 공인
성모님의 군대: 레지오 마리애, 푸른군대, 마리아의기사, 포콜라레, 쉘 기도, 체나콜로
20세기 성인은 모두 마리아 영성가들이었다.
요한바오로 2세, 마더 데레사, 오상의 비오 신부, 마리아 막시밀리아노 꼴베신부, 돈보스꼬 성인
비오성인은 교회의 성무정지 등에 겸손과 순명 지킴. 자기가 떠벌리지 않았다.
요한은 파트모스 섬에서 묵시록을 보셨다면 루도비코 성인은 마지막 시대에 마리아의 보호아래 마리아의 사도들이 사탄과 벌이게 될 싸움을 보셨고 그 승리를 보셨다. 이것이 그의 위대하고 열정적인 신심의 주된 사상이다. 교회박사요 신학자였던 그는 마리아학을 마련했다.
이성으로 이해가 되느것을 믿는 것은 일반인과 다를 것이 없다.
성모님은 이해가 안가시고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을 그대로 믿음으로 무한하신 하느님을 받아들인 순명의 삶을 사심으로써
하느님의 신비안에 들어가실 수 있었다.
왕이 될 줄 알았던 예수님이 죄인으로 죽을 때 까지 받아들이심.
여러분의 왕은 누구입니까? 돈입니까? 아들입니까? 내 마음의 왕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개신교는 보물을 놓쳤다. ( 성모 마리아, 성체)
시대의 말에 가면 마리아는 종말에 나타날 위대한 성인들에게 더욱 필요한 분/
마더데레사, 막시밀리안 꼴베, 소화데레사, 요한바오로2세 같이 성모님의 삶대로 사신 분들이 성인으로 됨
지저스 크라이스 패션어브 크라이스트 영화중
겟세마네 동산에서 돌아가시기 전 사탄의 마지막유혹 떨쳐내시고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하시며
뱀의 머리를 밟는 영상나옴
말 잘듣는 자녀가 예쁘듯이 성모님의 말 잘 듣는 자녀가 되려면 묵주기도 잘 하는 것
묵상기도, 기도는 일광욕이라고 생각하자, 묵상통해 바라보면서 일광욕통해 자신의 어둠을 빛으로 스캐닝하는 것
내 모든 것을 성모님께 봉헌하고 물어보는 삶을 생활화하자
자기 자신을 믿는 삶에서 내 욕심, 내 원의를 포기할 때 하늘나라는 가까이 있다.
나를 비울 수록 하느님을 내 안에 채울 수 있다.
그리스도깨 나아가는 데 마리아가 가장 쉽고 완전하며, 빠르고 확실한 길임을 깨닫게 되어
완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 되기 위해 몸과 마음을 완전히 마리아에게 봉헌하게 된다.
마리아는 하느님이 악마들에게 맺어준 가장 무서운 원수임
겸손하고 비천한 피조물 마리아에게 패배함은 큰 수치라고 생각,
예수님이 마리아를 통해 다스리고자 하신다. (마리아는 Alma Mater: 즉 '숨은 어머니'이시다.)
요한복음: 여인이여 이 사람이 당신의 아들입니다.
성모님의 믿음도 자라났다. 성전에서 찾으실 때는 내 아들이라고만 믿음
예수가 공생활 시작시기 가나안 혼인잔치 때는 하느님의 아들임을 알고 기적을 맏김
제1부 복디신 동정 마리아께 대한 신심
제1장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필요성
제2부 복되신 마리아께 대한 완전한 신심
성모마리아는 '봉해둔 샘,'
프랑스 전체는 성모님께 봉헌된 나라,
전 세계에 성모님께 봉헌된 지방, 교구, 도시, 대성당, 수도회, 신심회 들이 교회가 많다
성령은 한 영혼 안에서 마리아를 발견한 양만큼 당신을 줄 수 있다.
종말에는 성모님을 총사령관으로 모신가운데 군대사열식속에 예수님이 재림할 것이다.
"아버지 제뜻대로 하지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그 순간 성모님의 발이 예수를 밟고
있스나 뒤 십자가의 끝 연장선이 뱀의 머리를 꽂고 있다.
사탄이 좋아하는 것: SPORTS, SCREEN, SEX
사탄이 마리아를 싫어하는 이유)
1.겸손하고 비천한 피조물 마리아에게 패배함은 큰 수치이기에
2.마리아는 빛이 가득하므로 사탄의 어두움이 사라짐
마리아 신심의 기본진리
첫째, 예수그리스도께 가는 확실한 길이다
둘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마리아의 것이다
셋쨰: 마리아는 예수께이르는 중재자
넷째: 우리안의 나뿐요소를 없애기위해 마리아가 필요
다섯째: 성모님
거짓신심과 거짓 신심가
참된 내적 신심 방법)
- 마리아를 다른 성인들보다 더 공경한다
- 마리아의 덕행과 특권과 행동을 묵상한다
- 마리아의 위대함을 묵상한다.
- 마리아의 사랑과 찬미와 감사의 행위를 잊지않는다
- 마리아의 보호를 간청한다
- 마리아께 온전히 자신을 봉헌하고 일치한다
내 뜻을 내려놓고 완전하고 전적인 봉헌, 성모님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
모든 행위이전에 성모님의 뜻을 구하고 성모님이 알려주신 지혜대로 살아가는 삶.
겸손을 실천한다.
그림:야곱의 사다리)
야곱은 자기힘으로 하늘나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고집있었스나 하늘사다리 끝에 성모님이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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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레지아 현황소개/ 단장 한효수 바오로(화정 모든이의어머니 Pr.)
레지아 단계교육목표
한국: 3개 세나뚜스 15개 레지아
1단계: 레지오 이해심화
2단계: 참된 신앙생활 심화
3단계: 선교(복음화)레지오의 궁극적 활동
한국 레지오 단원수의 변화
2001년: 289,956명 (PEAK)
2018년: 237,482명
의정부교구 레지아 성인단원수
9,867명(2011년 PEAK)
8,598명(2018년) 1,043Pr.
한국 레지오 마리애 성장발전 요인)
- 하느님의 은총이자 성모님의 요구
- 시대적 요청: 체계적인 선교사업과 전쟁 후 종교에 대한 강한 욕구, 사제 수 부족
- 성모신심: 성모신심과 순교정신
- 평신도 사도직: 평신도들의 뛰어난 자발성과 능동적인 잠여, 매주 주회합
- 사제의 지원: 현 하롤드 주교의 지시, 사제들의 지원과 장려
한국 레지오 마리애의 현재)
- 세속화: 물질만능, 현세주의, 개인주의, 이기주의, 상업주의
- 간부들의 사명감 결여: 외적인 성장에 맞추어서 내적인 쇄신이 뒷받침되지 못함
- 어려운 활동 기피: 선교, 교우, 이웃 돌봄, 확장보다 본당 안에서의 활동으로 만족
- 친목 중심: 본연의 의무소홀, 충성심 약화
- 사목자와 충돌: 일부 교회에서 나타남
(황창연 신부 제안하신) 치매 예방법: 레지오 활동과, 운전중 앞차 번호 더하기
Pr. 부실화 자아진단표)
1. 기도와 활동없는 단원이 많다, 주회합시 보고 내용이 없는 경우가 계속된다
2. 단원들이 주회합보다는 (2차친목모임)에 관심이 더 많으며 항상 회합시간이 1시간이내에 마친다
3. 간부들의 상급평의회 출석률이 저조 (상급평의회 및 다른 Pr.과 교류단절)
4. 레지오 행사(교육, 피정,기타) 참석율이 저조하다(단장 및 간부들의 무관심)
5. 단원들이 단장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다
( 단장 및 간부들이 단원들로부터 존경 받는 위치에 있지 못하다)
6. Pr.내에 단장이 주관하지 않는 다른 모임이 또 있다.
7. 간부 및 단원간의 호칭이 세속적이다.
8. Pr.내에서 연령과 경력이 많은 단원이 간부들과 단원들사이에서 가교역할을 못한다.
9. 단장 및 간부들의 잘못된 점을 좋은 방법으로 지적하지않고 뒤에서 흉본다
10. 단원수가 한두 명 증가했다가 다시 감소하기를 반복하여 항상 그대로이거나 계속 줄어든다.
Pr. 해체 전조증상)
한 단원이 한 Pr. 내에 2~3명이상 입단유치하지 않는다. (갈등생길 때 대부따라온 대자 한꺼번에 빠짐)
연도에 참여하지않고 술집에 따로 모여 귀국한 전단장과 술자리에 있는 단원들
Pr. 내에서 세속적인 호칭이 이루어진다. (단장에게 "어이 바오로", 군대가 아님)
전임단장이 후임단장에 계속적인 딴지걸음, (주눅들어 후임단장이 의욕상실)
행복한 레지오 전파/ 생산지의 가격으로 꽃값지출하는 꾸리아가
소비지의 유통꽃값을 지불하는 꾸리아의 꽃값 과다지출 문제삼는 과오
보이지않는 손에 이끌려 수행해온 상급단체 간부직책 수행, 교만에 빠지지않도록 항상 조심
하려면 야무지게 해야, 아니면 조직에 몸 담지 말아야
묵주기도 단장재량으로1단으로 끝내자는 건의
2차주회위해 일찍 끝내자는 생각
전자초로 대체하자는 주장
내년부터 2019년이후 자료만 취합해 보고하는 것으로 변화
월간레지오 내용소개, 훈화 내용 활용, 서명후 돌려읽기
성 베르나르도 성인의 성모님께 올리는 은총의 기도)
성모님을 따르면 길 잃지않고 성모님을 부르면 실망치 않네
성모님을 생각하면 헤매지않고 성모님이 붙드시니 떨어질 리 없네
성모님이 감싸면 두렵지않고 성모님이 이끄시니 지치지않네
성모님의 도움으로 목표에 이르네
한국 레지오 마리애 (결론)
단원 감소
고령화
양보다 질
지속적인 교육
기도와 활동으로 하느님의 현존체험
한국의 레지오는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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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교회의 공식기도) 해설_ 이용권 신부
여호와의 증인 : 주40시간 봉사
성서를 아십니까? 가정방문에서 공공장소에서의 활동으로 전환
전례: 미사 - 대표적 전례
성무일도- 공식적인 기도
교회에서 광탄에 수도원설립_ 명동성당 샬트르 수도원의 도움받아, 성무일도까지 수행
현재는 초기 수도지원자들외에 신규수도지원자 유입없는 상태
성직자, 수도자는 아침기도, 저녁기도 필수 = 성실히 하지않으면 고백성사감
성무일도
성무일도(시간전례)는 교회의 공식기도이다.
독서기도, 아침기도, 낮기도(3시경, 6시경, 9시경), 저녁기도, 끝기도, 모두 7번의 기 도 시간이 있다. 이는 단순히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하느님께 바치는 것이다. 사제와 수도자는 아침기도와 저녁기도가 의무 기도이다.
기도의 구성
성무일도의 기본은 아침/저녁기도이다. 산미가, 3개의 시편과 찬가, 짧은 성경구절 (성경소구), 응송, 복음의 노래(즈카르아의
노래, 성모의 노래), 성원기도, 주님의 기 도, 마침기도로 구성된다.
성무일도 바치는 법
1. 기도의 시작
기도는 일어서서 시작한다.
그날의 첫 기도는 주례자가 (입술에 십자성호를 그으며)”주님 제 입술을 열어주소서." 로 시작한다. 이후 초대송으로 이어진다. 초대송을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첫 기도가 아니면),
(성호를 몸에 그으며) “하느님 절 구하소서”라고 시작하고 다른 이들은 (주례자를 따라 조용히 성호를 긋고 난 후) “주님 어서 오사 저를
도우 소서”라고 응답한다.
이어서 전체가 함께 영광송을 바친다.
2. 찬미가
찬미가는 번갈아 한 단락씩 바친다.
찬미가의 마지막 단락에서 주님(삼위의 하느님)을 부르는 대목에서는 고개를 숙인다. 이 마지막 부분에는 주님을 찬미하는 말이 등장하기
때문(영광송)이다. 찬미가의 첫 줄은 선상자가 하고 두번째 줄부터 계응으로 바친다
3. 시편
시편은 앞뒤로 후렴을 바친다. 후렴의 첫 단어나 첫 구절은 선상자가 하고 그 후부터 전체가 같이 한다.
시편은 계응으로 바친다. 성경의 장절 구분에 따라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단 락 구분에 따라 나누어 주고받는다.
시편의 작은 부호들은 쉽을 표시한다. 별표(*)가 기본으로 한 대목을 둘로 나눈다. 십 사표(+)는 구절이 길어 앞 부분을 다시 나누는 표시이다. 이 표는 *보다 더 짧은 쉽표이다.
시편의 끝에는 지시가 없더라도 영광송을 바친다. 단 제1주일 아침기도의 두번째에 오는 산가(다니엘서)는 지시대로 영광송 없이 맺는다. 뒤의 후렴은 전체가 다 같이 바친다. (선상자의 시작 없이) 시편은 각 시편의 첫 단락의 첫 번째 별표(*)까지는 선장자가 한다. 그후 모두가 앉고 나서 별표(*) 다음 구절을 바친다. 이후 시편은 계속 앉아서 바친다.
4. 성경소구
성경소구는 독서자만 일어서고 나머지는 앉아서 듣는다.
5. 응송
응송은 일어서서 바친다.
㉧ 부분은 먼저 선상자가 응송을 선상하고 이를 전체가 반복한다. 부분은 선창자만 바친다.
이어서 전체가 후렴의 뒷부분(㉧)을 바친다.
선상자가 영광송의 전반부(O)를 바치고 후반부는 하지 않고 전체가 후렴(㉧)을 반복 한다.
6. 복음의 노래
즈카르아의 노래/ 성모의 노래는 후렴과 말씀 모두 시편과 같은 방식으로 바친다. 단, 복음에 등장하는 노리들이므로 서서
바치며, 첫 구절을 바칠 때 성호를 긋는다. 이 첫 구절은 선창자가 한다(*까지).
7. 청원기도
청원기도는 주례자가 초대의 말(+)을 한다. 이 기도하자는 말은 성원기도, 주님의 기 도, 마침기도까지 이어지는 초대이다.
그래서 아만은 마침기도 이후에 온다. 초대의 말 후에 모두가 후렴(㉧)을 바친다 기도는 전상자나 다른 이들이 하나씩 바친다. 주님의 기도에는 기도 초대의 말을 다시 할 수 있다. 마침기도는 주례자가 바친다.
8. 기도의 마침
성직자가 있을 때는 강복으로 마친다.
성직자가 없을 때는 (몸에 성호를 그으며)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 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소서.”로 마친다.
주의 : 시작과 마침의 말과 함께 성호를. 긋기 때문에 따로 성호경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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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성모신심_ 선교사목국장 이재화
레지오 선서에 레지오의 목적 잘 표현하고 있다.
성모에 대한 지식을 늘리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모님의 삶을 닮아 자신의 성화를 이루자는 것
레지오 부흥은 한국으로부터
호주 한인교회도 역시 레지오 잘되고 있다
잘못된 성모신심; 베이사이드, 나주 율리아
흠숭(신에게만) 과 공경(인간에게만)의 구분
성모님도 하느님의 피조물, 하느님의 협력자, 하느님과 동급,
성모님의 손을잡자 아픈 것이 싹 나았다.
기도해 주고 말 듣지않으면 관계를 정리한다.
성모님은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
성모님의 4대 교리: 천주의 모친, 몽소승천, 무염시태, 우리의 중재자
임마누엘: 하느님이 함께 계시다.
우리가 하느님 삶의 동반자가 되고있는가 ? 육적으로 나를 품고 있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모님이 예수님의 삶의 여정에 함께 하셨다는 것이 중요
성모님과 함께 예수님 구원사업에 초대받은 것.
성모님은 예수님의 충실한 동반자, 뒤에 물러나 겸손히 지켜볼 때도 있었다.
그러나 한 순간도 예수님과 떨어져있지 않았다.
내가 동반자로 있을 때 하느님께서 나에게 좋은 일을 하신다
우리도 창조사업, 구원사업에 동참하는 것이다.
성모마리아께선 탁월한 전구자이다.(내 기도를 탐탁해하지않는 하느님에게 성모를 통해 도움요청)
구원의 유일한 중재자는 예수, 성모님은 탁월한 전구자- 성인들의 통공에 기반
천상교회, 지상교회, 지하교회(보속할 것이 남아 그 과정에 있는 연옥교회)
기도가 필요한 사람에게 서로를 위하여 기도, 쌍끌이 기도,
아낌없이 주는 나무,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않는다.
요한 바오로2세: 우리는 성모님이란 학교를 통해서 예수님을 더 잘 알 수 있다.
성모발현의 핵심: 새로움 방식아니라
지복직관: 맑은 맘과 생각을 가져 내안에 , 내 이웃안에 계신 하느님을 볼 수 있는 영성의 최고단계
성모성덕의 절정: 자신을 드러내지않으시고 언제나 아기 예수님을 드러내셨다.
완전하신 분은 오로지 하느님 뿐, 성모님도 인간이기에 부족한 부분노출 ( 성전에서의 예수님의 핀잔,
누가 내 어머니고 형제냐? 핀잔) 그럴 때마다 언제나 마음속에 새
기고 그의미를 찾고자 함
요즘 공감능력- 온 몸으로 경청하는 자세 중요
생활다시보기 지향점; 공감능력 개발
겸손과 이웃 공감능력은 올바른 성모신심(주교회의 발간)을
잘못된 성모신심: 과도한 성모 여신대접은 문제, 개신교와 같이 과도한 비하도 문제
세계 개신교 3부류: 이단으로는 보지않는 부류와 한울타리중 큰집대접, 한국개신교 유독 심함
루터교회, 유럽교회도 성상 숭배 문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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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생활과 레지오마리애
박창호 베드로 교육위원/ 전 수원교구 교육위원
유대교의 중심: 예루살렘
예수 탄생지: 갈릴리 마을 베틀레헴
성경 라틴어 표기 > 마르틴루터 이후 카톨릭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자국어로 번역하기 시작
성모님의 4대 교리: 천주의 모친, 몽소승천, 무염시태, 우리의 중재자
당신 뜻대로 이루어지리다.- 가브리엘 대천사의 수태고지
책 마리아의 비밀_
어려움이 닥칠 때 레지오 단원으로서 왜 성모님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지
프란치스꼬 교황)
성모님가 같은 믿음의불꽃을 우리는 유지하고 있나요:
1921년 레지오 창립_ 전세계 350만 단원
기도를 바탕으로 한 활동
평신도사도직(하느님의 백성)
하이어라키가 피라미드형태의 구조에서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는 원형으로 구조가 바뀜
레지오마리애는 자신의 성화를 통하여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도행전의 내용처럼 사도들이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였다.
프란치스꼬 교황말씀: 인간에게 하느님이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은 시간이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환자에게 시간은 각별한 의미를 주고있다.
아씨시의 프란치스꼬_ 길에서 만난 한센병 환자, 여름이면 상처에서 진물이 나옴.
용기를 내어 끌어안고 입을 맞추고 미소를 짓자, 그 나환자의 반짝이는 눈에서 하느님을 마주 침.
활동대상자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함_ 활동수첩 상훈의 내용
레지오안에서는 사회에서의 지위는 필요없다. 형제. 자매만 있을 뿐이다.
레지오 단장이라도 4간부를 중심으로한 단원들일 뿐 레지아단장으로 불릴 수 없다.
나는 백정으로 태어나 이제까지 많은 천대와 멸시속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형제들은 백정인 나에게 형제로 불러주며 같이 겸상에 불러주었습니다.
나에게는 천국이 두개있습니다. 하나는 지금 현세의 천국이고 다른 하나는 아직 오르지못한 하늘의 천국입니다
우리는 한마음으로 기도드렸고 고행을 같이 하였습니다.
배교를 하면 나는 다시 백정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백정으로 다시 사느니 다음 세상에서 믿음의 형제들과 만나 살고자 합니다.
1997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북한 덕원수도원 존재/ 농업대학으로 사용
김일성의 모친 강반석(베드로 의미)은 개신교 신자: 칠골교회, 봉수교회 존재
천주교는 후일 장충성당 보여주기위해 만들어짐: 그속에서도 미사 참석하면서 주님의 실재를 경험함_ 치유의 은총이 임함
일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힘드신가요? 성체조배를 권합니다. 하느님과 함께하려는 신앙성숙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마리아는 하느님으로 건너가는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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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발표)
문경채 다니엘/ 5지구 관산동 성당 평화의 모후 Pr. 부단장
김현상 비오신부님께 "성당 나오는 한 레지오 나올 것이고 평화의모후 Pr.이 최고의 Pr.이 되게하겠습니다." 약속
김대성 베드로/ 4지구 양주2동 성당 바다의별 Pr. 서기
유아세례후 오랜 냉담, 어머니 아가다 본명을 모르고 마리아로 연미사 올릴 정도, 아직 외짝교우, 반드시 입교시킬 것
박화자 헬레나 / 1지구 천마성당 천사들의모후 Pr. 서기
성모님의 말씀"나도 너를 딸로 여기지않는다" 죽은 딸(성모님의 딸)과의 미움을 풀음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였다"는 위로의 말의 의미를 레지오입단해서 알게됨
항상 묵주를 들고 어머니의 허리끈을 붙들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삶
상처를 준 사람에게 축복의 기도로 바로 응답하니 미움사라져
77세에 덕소 실버레지오 만들어져 입단해보니 막내,
치매에 특효는 레지오 입단
김헌자 마르띠나 / 3지구
기도에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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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에서 만나는 성모 마리아
이용권 안드레아 신부
루까복음
성모님이야기, 여인들, 약자들, 이방인들 많이 등장
구약 미리암(그리스말)=> 신약 마리아(라띤어)
호세아, 여호수아(히브리어) => 예수(그리스어)
스콧 한교수/ 개신교 목사에서 천주교 귀의, 미국 성모학 교수
성모송: 루까복음의 성경말씀을 모아 기도문 만들어짐
이스라엘: 갈릴리아 (나자렛, 가나),사마리아,유다 지역으로 이루어짐
유다 지방사람들은 갈릴리아 사람을 깡촌사람들이라고 무시함,
제주사람들은 결혼잔치 3박4일(최소 1박2일)하듯 가나의 혼인잔치도 비슷(1주일동안 지속됨)
혼인잔치에서 떨어진 술을 예수가 만들도록 "무엇이든 그가 시키는댈 하여라" 한 것처럼
제자들보다 먼저 예수의 신성을 믿고 있었던 것이다.
아랍권에서는 'Hey Brother ' 조그만 구멍가게에서도 그렇케 형제로 호칭
누가 내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그 이후 마리아를 내쳤다면
예수는 '랍비'로 불림, 모세십계가 통하는 시대, 마리아에게 효도를 당연히 바치며 삶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까지 예수의 제자들과 함께
성모님은 제자 요한과 함께 소아시아 에페소(지금의 터어키)에서 살다가 예루살렘에서 돌아가심
사도행전에 승천후 성령강림까지 마리아공동체를 이루고 이층방에 모여 기도하실 때 성령이 오심
성모님은 가난으로 난민으로 살다가 동굴속에서 살다가 끊임없이 걸어다니며 생계를 위한 일하는 삶을 사신 분
요셉성인은 예수의 공생활전에 돌아가심,
지금도 이란, 아프가니스탄 같은 곳에서는 여자가 길을 다니면 창녀취급
남자아이도 여자인 어머니의 주인 대접
그러나 성경에서 예수님 유년기의 이야기를 제자들에게 들려주어 담게 하심
성모님의 삶)
1. 주님을 따르는 순명하는 살
2. 침묵속에 묵상하며 사는 삶
3. 엘리사벳을 찾아가고 언니를 뒷바라지하는 행동하는 삶
4. 제자들과 공동체와 기도하는 삶
5. 복음의 증거자로서의 삶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의 삶)
1. 마음에 안들어도 공동체와 함께하는 삶 (받아들이는 삶- 하느님이 공동체에 묶어주신 것)
2. 어울리는 사람들끼리 모였을 때 기도해야 (모였을 때 신앙에 관한 이야기 나누지않는 것 문제)
(앞에선 강사의 이야기만 들으려말고 옆에있는 형제.자매들과 신앙에 관한 간증, 체험, 기도이야기, 성당이야기 등)
3. 사랑은 눈빛만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닌 가서 손을 잡고 안아줄 것
제발 무조건 착한 사람이 되려하지마십시오,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
선한 삶은 정의로움이 포함되어야 , (주님의 눈으로 성모의 눈으로 보고)아닌 것은 No하 할 수 있어야
매일 성찰의 시간 가져, 주님 뜻에 맞추어 행동하고 말 했는가 돌아보고 주님뜻에 어긋난 것이 있으며 고쳐야
매일 같이 쓸데 없는 말, 상처주는 말, 잘못된 행동 성찰하고 고쳐나아가는 삶 살아야
의정부교구 30만인구, 미사오는사람 10만(30% 성사본 사람)
선택된 10%인 우리가 신앙인으로서의 변화된 삶 주도해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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