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아 월례회의 훈화 및 월간 레지오 훈화
 

  

애덕의모후레지아 339차 월례회의훈화---이상구 지도신부님

  

레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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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차 월례회의 훈화

복음에서 행복에 관하여 말씀하십니다.
우는 사람, 슬퍼하는 사람, 의로움 때문에 박해받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어떤 목사님께서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마음속에 미움이 없어야 한다고
설교하시면서 마음속에 미워하는 사람은 없으시냐는 질문에
어떤 노인분이 미워하던 사람이 죽었기 때문에 없다고 했습니다.
어찌 보면 미움은 사람이 죽었다고 해서 없어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느님 안에서 얼마나 만족하며 살아가느냐 인 것 같습니다.
마음이 평화롭지 못하고 삶 안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감사하며 살아가지
못한다면 미움은 커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어딘가에 불만을 표출하게 되고 그렇게 나타나는 것들이 미움의 한 모습일도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행복은 무엇일까?
마음이 편하고 육신이 편하고 미워하는 이 하나 없이 사는 것이 하느님께서 알려주시는
행복의 핵심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행복은 신앙인으로서 더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이 핵심인 것입니다.
모든 성인의 대축을 지내며 성인은 결코 완전한 사람이 아닙니다.
교회는 세상에서 한 점 흠 없이 완전한 사람을 성인으로 선포하지 않습니다.
성인은 자신의 부족함과 죄까지도 하느님 앞에 있는 그대로 고백하고 성찰하며 변화되고
하느님말씀,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만족하며 감사하며 더 많은 것을 이웃에 해 주려고
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은 하느님께서 주신 것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눌 줄 알아야 합니다.
우는 사람 박해 받는 사람들이 행복한 이유는 하느님께 신앙을 두고
만족하며 감사하고 그 안에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운데 행복한 것입니다.
외적 요소들이 나에게 있어서 일시적 고통을 줄 수 있지만 하느님 안에서 느끼는 행복을
빼앗아 갈수는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진정 말씀하시는 행복은 무엇인지?
레지오 단원 여러분
레지오 활동은 활동하면서 움직일 때 행복 할 수 있습니다.
조회수 : 287 , 추천 : 2 , 작성일 : 2015-11-03 , IP : 124.146.3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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