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아 월례회의 훈화 및 월간 레지오 훈화
 

  

애덕의모후레지아344차 월례회의훈화 이상구 토마스모어신부님

  

레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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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차 월례회의 훈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십자가에 대한 의미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대한의미를 고통 아니면 부활 중 무엇으로 설명을
하시는지요?
십자가의 의미는 부활이라고 설명을 해야 맞습니다.
우리의 신앙을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십자가에 대한 의미를
단지 죽음이나 고통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은 부활이며 곧 십자가의 의미는 부활인 것입니다.
사도 바오로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이 고통과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라면 우리의 신앙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부활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신앙은 죽은 신앙입니다.
우리 신앙의 결론은 부활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이며 십자가는 고통과 죽음이
아닌 우리가 부활한다는 희망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부활했다면 우리 모두 예수님과 함께 죽은 것입니다.
부활을 축하드리며 우리는 또 죽을 준비를 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이 십자가를 지는 삶이라면 매순간 죽을 준비를 잘 하고
잘 죽어야 부활하는 삶입니다.
특별히 다시금 십자가를 매실 준비를 잘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십자가를 매실 준비를 하실 때는 기쁜 마음으로 하시면 기쁜 마음으로
부활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활을 축하드리며 레지오 단원으로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지도신부님---



조회수 : 186 , 추천 : 0 , 작성일 : 2016-04-04 , IP : 124.146.3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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