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아 월례회의 훈화 및 월간 레지오 훈화
 

  

애덕의모후레지아 346차 월례회의훈화-이상구 토마스모어신부님

  

레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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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차 월례회의 훈화

어느 열심 한 신자 분 가정의 주말 이야기입니다.
신자분의 가정은 이상하게도 주말이면 집에서보다
성당에서 가족의 얼굴을 본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주일학교나 청년부에서 엄마는 전례나 레지오 활동으로
아빠는 사목회 그 외 다른 활동으로 으로 집에서 못 만나고
평일에는 평일대로 못 만나고 신앙생활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집에서 못 만나고 성당에서 얼굴을 볼 수 있을까요? 하시는 분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신앙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 때 그 행복 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어떤 분 은 혼자서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열심 한 가정이 한편으로는
부럽다는 분도 계실 줄 압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행복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의 마음이 얼마나 하느님을 향해있고
하느님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것이 신앙인으로서의 행복의 기준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정 안에서 자주만나고 덜 만나는 차원을 떠나서
우리가족 모두가 행복하기 때문에 신앙 안에서 하나가되고 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가족 구성원이 하느님 안에서 만족을 얻지 못하고
세상 안에서 만족 구하면서 살아간다면 신앙인으로서 큰 행복의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진정한 신앙인으로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그 행복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길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깨끗한 마음은 가난한 이 그리고 소외된 이 그리고 특별히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이들 곁에 늘 머무르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마음은 가장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이고 가장 거룩한 마음일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우리가 생각하는 마음처럼 인간의 세계와 떨어져있는 순결하고
고귀한 마음이 아닙니다.
어찌 보면 예수님의 거룩한 성심은 가장 아름다운 마음이면서도 인간의 상처를 감싸고
있는 마음이시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성심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거룩한 마음이고 우리가 본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성심성월을 맞이해서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 그리고 예수님의 그 거룩한 마음을
닮아 감으로서 우리의 삶도 거룩해지고 행복해지는 삶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월 한 달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레지아 지도신부님 훈화--

조회수 : 174 , 추천 : 0 , 작성일 : 2016-06-08 , IP : 124.146.29.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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