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아 월례회의 훈화 및 월간 레지오 훈화
 

  

애덕의모후레지아 제 350차 월례회의 훈화 -레지아 단장

  

레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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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차 월례회의 훈화

무덥던 여름도 어느덧 지나고 풍요의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는 가을입니다.
기쁘고 동적인 때임과 동시에 정적인 때기도 하기 때문에 묵상하고 기도하고
사색에 잠기게 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때론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고민도 해보며 철학자가 되기도 하고
인생무상을 느끼기도 합니다.
탈무드에서 보면 남자의 인생을 7단계로 표현하고 있는 글이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한 살은 임금님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모여서 자기를 임금님 섬기듯이 조심스럽게 얼러주고 비위를
맞추어 주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단계 - 두 살은 돼지라고 합니다.
더러운 줄도 모르고 진창 속을 다니며 흙을 먹기도 하며 얼굴과 발이 엉망이라는
것입니다.

세 번째 단계- 열 살은 어린양이라고 합니다.
열 살 즈음에는 어린양처럼 웃고 까불고 뛰어다니기 때문입니다.

네 번째 단계- 열여덟 살은 말이라고 합니다.
가장 힘이 셀 때 이고 말처럼 크게 자라며 힘을 보여 주고 싶어 하기 때문에 이때
사고를 치기도 합니다.

다섯 번째- 결혼을 하게 되면 당나귀가 된다고 합니다.
가정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터벅터벅 걸어가야 되고
이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섯 번째- 중년은 개라고 합니다. 가족을 부양하기위해서 호의도 보여 주어야하고
가족을 위해서라면 속에서 천불이 나더라도 당장 사표를 던지고 싶더라도 참고
개처럼 꼬리를 흔들며 회의를 베풀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곱 번째-노년은 원숭이라고 합니다. 노인이 되어서 어린아이와 같아지지만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원숭이가 어리광을 부리고 해도 별 관심을 보이지
않다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
이런 단계들을 생각해 보며는 인생이란 얼마나 덧없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레지오 단원 분들 중에는 연세 드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모쪼록 노인 분들의 삶이 하느님께 대한 깊은 믿음과 가족과 주위 사람들과 여생을
기쁘게 사는 삶이되시기 바랍니다.

---레지아 단장님 훈화---

조회수 : 153 , 추천 : 0 , 작성일 : 2016-10-04 , IP : 124.146.29.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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