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아 월례회의 훈화 및 월간 레지오 훈화
 

  

애덕의모후레지아 제353차 월례회의훈화 이상구 토마스모어 신부님

  

레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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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차 월례회의 훈화

신앙인은 하느님 앞에 조금은 뻔뻔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느님 앞에서 의인의 모습으로 설 때 하느님께 더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다는 강박관념 내지는 잠재의식 인 것 같습니다.
잘못이 비록 많고 하느님께 떳떳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런 우리를 하느님께서는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는 모습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 곁에 머물러
있으려고 하는 마음과 삶의 봉헌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느님께서 인간이 완전해야 되고 의인 이어야만 당신 곁에 두신다면
우리는 이미 멸망 했으리라 봅니다.
따라서 강생의 신비를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강생의 신비야 말로 정말 우리를 위한 신비 그리고 죄인을 위한 진리일 것이다 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강생의 신비가 사랑의 신비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성탄을 보내셨는데 기쁜 마음이 들지 않고 대림도 잘 준비를 못해서 하느님께
죄송 하기만하고 아직까지도 무호 한 마음 때문에 성탄을 기뻐하지 못하신다면
다 털어 내시고 조금은 뻔뻔한 모습으로 하느님 앞에 얼굴을 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마음 안에 탄생하신 예수님을 기쁘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하느님께서 1년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서 무상으로 주신 선물 중에 가장 값진 선물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이라는 한해의 시간을 무상으로 주신 만큼 더 기쁜 마음과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느님 안에서 머물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해야 하겠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느님 곁에 머물면서 지낼 때 그 마음을 보시고 하느님께서
우리의 모든 부족한 부분까지도 채워 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원으로서 봉헌의 삶을 살아갈 때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고 깨달으며 실천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레지오 군단으로서 겸손하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봉헌하는 삶을
실천 하시면 좋겠습니다.

지도 신부님 훈화

조회수 : 90 , 추천 : 0 , 작성일 : 2017-01-02 , IP : 124.146.3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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