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아 월례회의 훈화 및 월간 레지오 훈화
 

  

애덕의모후레지아 355차 월례회의훈화-레지아단장

  

레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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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차 월례회의 훈화

KBS 다큐멘터리 공부하는 인간 호모아카데미쿠스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중국학생들은 국가를 위해서 공부하고 일본학생들은 가족을 위해서
서양학생들은 자신이 흥미 있는 것을 위해서 우리나라 학생들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공부한다고 합니다.
학생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공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행복만을
위해서 공부하거나 삶을 산다는 것은 경계해야 하며 자신의 행복만을 위해서 살아갈 때
경쟁, 갈등, 대립이 치열해져 개인도 공동체도 삭막해지고 행복보다 불행을 느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에서 예수님의 얼굴이 해와 같이
빛나고 옷은 빛과 같이 눈부셨다 말씀하십니다.
위인들과 성인들의 공통된 삶을 볼 때 그분들은 자신만의 행복을 위해 살지 않고
이웃의 행복, 세상의 행복을 위해 살았다는 것이,
거룩한 삶으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레지오의 목적은 단원의 개인 성화를 통해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데 있고
단원들 스스로 성화를 위한 노력이 하느님께 영광을 드러내는 삶으로
이어져 자신의 모습도 변화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교의헌장에서 신자들은 자신의 행복을 뛰어 넘어
하느님과 일치하기위해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 합니다.
13세기 신비주의 신학자 마이스더 엑하르트는
사람들이여! 행복함을 추구하기보다 거룩함을 추구하라. 행복함을 추구하다보면
거룩함에서 멀어지고 거룩함을 추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행복해진다고 말했습니다.
단원 여러분! 사순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가 아닌 이웃의 행복, 세상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려 노력하는
거룩한 은총의 사순시기 되시길 바랍니다.

---레지아 단장님 훈화---

조회수 : 48 , 추천 : 0 , 작성일 : 2017-03-06 , IP : 124.146.3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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