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아 월례회의 훈화 및 월간 레지오 훈화
 

  

애덕의모후레지아 제360차 월례회의훈화- 이상구 토마스모어신부님

  

레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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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차 월례회의 훈화

이번8월 달은 특별히 교구 신부님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얼마 전 요한마리아비안네 축일을 지냈습니다.
신부님은 신학교에서 공부를 못해 나가라는 권고에도 사제에 대한 열망으로
끝까지 신학교에서 버티셨고 장상신부님들께서 그 모습을 보시고 성사를 줄 수 있는
제한적 권한으로 사제 서품을 주셨습니다.
신부님은 작은 본당에 부임 하셔서 정말 참다운 목자가 되셨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신부님께 성사를 보았고 영적인 깨달음과 영적인 조언을
듣게 되었고 아르스라는 조그만 도시에서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났던 일입니다.
사제는 이런 것 같습니다.
특별히 이번 달에 교구 신부님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리는 것은
8월에 인사이동이 있게 됩니다.
인사이동의 폭이 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메인 인사가 2월로 옮겨졌기 때문입니다.
인사이동이 있으신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라며
주교님께서 교구 신부님들께 특별히 사목 서한을 보내셨습니다.
주교님께서 사제들에게 당부의 말씀도 계셨지만 우려하시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특별히 교구 신부님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실 때 주교님께서 바라시는 것들이
이루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레지오의 활동 중에 하나인 기도가 교구장님의 의지가
사목적으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기도의 뒷받침이 중요한 활동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8월 달에는 꼭 교구 신부님들을 위해기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교구는 도와 동이 함께 존재하고 있는 교구이기도 합니다.
아주 조그만 본당부터 서울의 어느 본당 못지않게 큰 본당까지 함께 있는 교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때로는 사목적인 원칙을 일률적으로 다 적용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면 오히려 사목적인 정책들이 조금은 신자들 사이에서 통일된 모습을
못 볼 때가 있게 마련입니다.
주교님께서 그런 뜻과 더불어서 소 공동체을 통해서 우리교구 모든 본당들이 성화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런 만큼 주교님의 뜻이 8월 인사를 통해서 실현되고 주교님의 사목 서한이
신부님들에게 잘 전해 질수 있고 또한 주교님의 사목적 의지가
잘 실현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도신부님훈화

조회수 : 16 , 추천 : 0 , 작성일 : 2017-08-07 , IP : 124.146.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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