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아 월례회의 훈화 및 월간 레지오 훈화
 

  

애덕의모후레지아 제361차 월례회의훈화

  

레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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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단원의 의무를 주 회합의 뿌리라고 한다면
활동은 꽃이라고 교본 33장 레지오 단원의 의무에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단원의 의무는 몸이 편안할 때보다 고단하고, 날씨가 좋을 때 보다는
나쁠 때, 그리고 어디를 가고 싶은 유혹이나 충동을 느낄 때, 회합의 출석과 활동의
의무를 이행하기 어렵습니다.
활동을 보고하기 위해서 주 회합에 참석하는 것보다 활동하는 데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단원 분들도 간혹 계시겠지만 주 회합에 참석하는 것은 단원으로서 가장
으뜸가는 의무이기 때문에 주회합의 출석을 뿌리라고 레지오 단원의 의무에서 잘 설명하고
있으며 주 회합을 뿌리라고 할 때 활동은 꽃이라는 표현은 출석의 의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는 것입니다.
뿌리가 없으면 꽃을 못 피우는 것처럼 주 회합 없이 활동은 있을 수 없습니다.
먼 길을 차를 타거나 때로는 도보로 왕복을 해야 함에도 출석하는 단원은 간혹
시간을 허비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결코 시간을 낭비했거나 허비한 것이 아닙니다.
주 회합에 오고가는데 걸린 시간은 단원이 수행한 전체 활동의 매우
가치 있는 일부분이며 성모님께서 엘리사벳을 만나기 위해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다녀오신 것도 시간낭비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는 것처럼 단원 여러분들께서도
주 회합에 출석을 단원의 의무로서 으뜸임을 인지하시고 우리가 힘들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충실하게 활동에 임하신다면 진정한 참된 공로를 쌓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외부 활동이 감소하고 내부에서 하는 활동은 증가추세입니다.
예전에는 활동거리가 많았는데 복지시설의 발전과 사회활동이 늘어나며 활동거리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주위를 세심히 살펴보고 찾아보면 활동거리는 많이 있습니다.
성모님의 겸손한 덕을 바탕으로 활동에 좀 더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조회수 : 10 , 추천 : 0 , 작성일 : 2017-09-05 , IP : 124.146.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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