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아 월례회의 훈화 및 월간 레지오 훈화
 

  

애덕의모후레지아제364차월례회의훈화 이상구(토마스모어)신부님

  

레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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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전례적으로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특별히 성탄을 묵상할 때 성령의 인도하심도 함께 묵상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영을 통해서 세상의 역사하심을 이루시고 그 도구는 우리 인간이며
성모님도 인간의 도구로 선택된 사람이었습니다.
성모님의 놀라운 기적은 언제나 성령께서 함께 하셨다는 것이 교회의 가르침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활동을 하시 전 성령께 도움을 청하셔야 됩니다.
활동은 기도의 열매이기 때문에 성령께 기도하시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2차 바티칸 교회 헌장이나 사목헌장에서도 성령의 도우심을 청해야 된다는 것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특별히 교회의 정신을 우리의 삶으로 늘 승화 시켜야 되는 의무가 있는
레지오 단원들은 성령께 기도를 청해야 합니다.
세나뚜스 지시사항에 교구장님의 사목지침에 따라 중점목표를 실천 사항으로 수립하라는 내용이
내려왔습니다.
교구장님의 올해 사목교서의 핵심중 하나는 통합 사목입니다.
가정을 중심으로 통합사목이 이루어지는 것이 우리교구 미래의 청사진에 있어서 지향적입니다.
본당에서 통합사목이 어떻게 실현해야 될지에 대해서 실험적인 시도가 많이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레지오 단원 분 들이 본당 신부님의 사목에 잘 협조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정을 중심으로 하는 통합사목의 성공 여부가 향후 한국 교회의 15년 뒤의 미래를 결정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굉장히 중요한 시기에 있습니다.
영세자수도 감소하고 있지만 유아세례 수도 감소하고 있고 주일미사 참례에 30~40대의 참여가
현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은 10년 15년 뒤의 각 본당의 현실이 어떠할지 예측 가능하게 만드는
표지가 되고 있습니다.
가정중심의 통합사목이 본당에서 잘 실현될 때 15년 뒤의 한국교회의 미래는 밝고 만약 가정중심의
통합사목이 제대로 실현되지 못하면 한국교회도 유럽교회와 비슷하게 될 것입니다.
가정중심의 통합사목이 본당에서 잘 실현 될 수 있도록 레지오 단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부탁드립니다.

레지아 지도신부님훈화

조회수 : 44 , 추천 : 0 , 작성일 : 2017-12-05 , IP : 124.146.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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