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아 월례회의 훈화 및 월간 레지오 훈화
 

  

애덕의모후레지아 제366차 월례회의훈화-이상구 토마스모어신부님

  

레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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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차 월례회의 훈화

이기헌 베드로 주교님께서 의정부 교구장으로서가 아니라 민족화해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성명서를 발표 하셨습니다.
평창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을 통해서 남북의 화해와 평화가 정착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는 내용이셨습니다.
한국 가톨릭교회뿐만 아니라 특별히 주교회의에서 무엇을 신자들에게 바라고 있는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같은 민족이며 그 민족이 서로 화해하고 하나가되어 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것이
카톨릭교회 신자들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평창 올림픽에 대한 뉴스를 보면서 남 북 간의 관계에 있어서 우려 되는 것은 올림픽 이후 군사적
도발이 있을 때 남 북 간의 문제아니라 우리 안에서 분열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북한에서 핵실험을 처음으로 하고 우리나라에서 북한에 보내지던 인도적 교류가 다
끊어졌을 때 남북관계에 일하시는 분들이 고 김수환 추기경님께 기자회견을 간청을 드렸고
그 간청을 받아들여 기자 회견을 하셨습니다.
그때 고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하신 말씀은 우리가 보내는 쌀과 인도적 물건들이 북한 군인들에게
보내졌다고 합시다. 그리고 여러분들께 묻겠습니다.
북한은 우리와 똑같은 민족이 아닙니까?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추기경님의 이 한마디 말씀에 통일부에서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 확인 시켜 드리고 싶은 것은 추기경님이라는 인물 그 한분의 업적을 확인 시켜
드리고 싶은 게 아니라 대 사회적으로 어떠한 흐름이 있건 우리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서
꿋꿋하게 기도해야 되고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함께 해야 된다는 것을 확인시켜 드리고 싶었습니다.
평신도 희년을 맞이해서 특별히 남북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서 기도해야 되는 것은 의정부 교구의
모든 신자 분들의 사명임 강조 드리고 남북의 화해와 일치는 교회의 가르침임을 다시 한 번
주지시켜 드립니다.

지도 신부님 훈화

조회수 : 15 , 추천 : 0 , 작성일 : 2018-02-06 , IP : 124.146.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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